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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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19살 연하' ♥박현선→장인·장모님과 다정샷 "잘 살겠습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1.15 15:28 / 기사수정 2021.01.15 15:28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전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처가집 식구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혁은 19살 연하 예비신부 박현선 씨와 그의 어머니, 아버지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네 사람의 화목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양준혁은 "살림남2 방송에 처음 출연하신 장인, 장모님. '살림남2' 최고 시청률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잘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양준혁은 예비신부 박현선과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됐다. 현재 KBS 2TV '살림남2'에 출연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양준혁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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