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희가 여름날의 추억을 회상했다.
가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았다 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베드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4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가희는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배두나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