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가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잉 나 빨리 무대 하고 싶다♡ 오늘 스케줄 다녀왔는데 정말 즐거웠어 곧 만나"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수줍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현아는 회색 퍼 코트와 니삭스로 우아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현아는 오는 28일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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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