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한예슬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면 뭐하니. ALWAYS WORKING"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한 쪽 어깨를 드러낸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순함이 돋보이는 긴 머리와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1년 생인 한예슬은 올해 41살이 됐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