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정희가 새벽 감성을 공유했다.
서정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4시 일어났어요. 잠이 덜깼어요. 칠흙같이 깜깜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서정희는 "내 얼굴이 안보이네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어둠 속에서 얼핏 보이는 서정희의 얼굴이 담겼다.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끝으로 서정희는 "오늘 홈쇼핑 라이브 녹화하러 가야해서 일찍 기도하려고 한다"면서 일찍 일어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1962년생인 서정희는 올해 60세다. 개그맨 서세원과 2015년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다음은 서정희 글 전문.
새벽 4시 일어났어요. 잠이 덜깼어요. 칠흙같이 깜깜하네요. 핸폰으로 내얼굴이 안보이네요.
오늘 홈쇼핑라이브 녹화하러 가야해서 일찍 기도하려구요. 1월13일 오늘낮이네요. 12시40~13:30분에만나요.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