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별이 삼남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애 딸 이라니 볼 때마다 감격 중. 하송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딩에 모자로 완전무장한 별의 막내딸 송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근황이 미소를 안긴다. 또다른 사진에선 드림, 소울, 송 삼남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별은 "가끔 나도 깜짝 깜짝 놀라곤 하는 애가 셋인 풍경. 내 애가 셋이라니. 드도송 사랑해. 정말 사랑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별은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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