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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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피부과 시술도 자유로운 '44세 돌싱'…"얼굴 처질까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1.08 13:34 / 기사수정 2021.01.08 13:3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현숙이 남다른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김현숙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하면서 얼굴 처질까봐 꼭 관리받으러 오는 곳"이라며 리프팅 시술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 속 김현숙은 브이라인 얼굴을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11kg 체중 감량 후 한층 밝아진 피부 톤과 잔주름 없이 탱탱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현숙은 최근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현숙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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