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더 늘씬해진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안선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하하 어제의 하드코어 3시간 유산소+근력운동+식단 덕인지, 저녁에 먹고잔 #푸룬식이섬유가 몰고온 덕인지 밤사이 1키로그램 빠졌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어예~~ 화보 촬영이 하루 앞당겨져서 오늘이 촬영 D-7일이라는 거 일주일간 더 빡시게 식단&운동 가봅니드아"라는 글을 덧붙이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선영은 실크 소재의 가운을 입고 한층 더 날씬해진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안선영은 군살 하나 없는 다리 라인과 개미 허리를 인증해 시선을 모은다.
안선영은 출산 후 100일간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체지방을 11kg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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