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유하나가 코로나19 상황 속 누리꾼들을 독려했다.
유하나는 6일 인스타그램에 "어릴 때 2020년쯤엔, 하늘에 자동차도 날아다니고 우주도 막 맘대로 다니고 그럴줄 알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유하나는 "어린 제가 꿈 꿨던 미래인 지금은 신종바이러스에 변이바이러스. 바이러스 세상이였네요. 헐. 그래도 엄청 많은 사람들이 애쓰고 힘쓰고 노력하고 있으니 다시 더 멋진 세상에서 살 수 있을거에요"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유하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다음은 유하나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아직도 연도쓸때 2020 ..쓰고 다시 고쳐써요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