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집콕 일상을 전했다.
이윤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코오오~~~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청순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집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을, 다을 역시 집에서 집콕을 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때 공개된 이범수, 이윤진의 집 거실은 으리으리한 크기와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쪽에는 벽난로까지 설치돼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 후 슬하에 소을, 다을 남매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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