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이혼' 채림, 걱정은 남 얘기…세상 밝은 미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채림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채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시작은 어떠신가요? 저는 여전히 카페인과 당 충전이 필요할 예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림은 휴대폰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최근 두 번째 이혼 소식을 알렸던 채림의 밝은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지만 최근 이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