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31 23:45
이날 엄정화와 화사는 은색의 포인트를 준 전신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무대를 펼쳤다. 두 사람 모두 올백 머리로 머리를 묶은 채 섹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엄정화는 댄서들과 함께 바닥에 누워 뇌쇄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가 하면, 화사와 함께 완벽한 호흡의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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