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아이즈원·있지, 걸그룹 대표 춤꾼들의 컬래버 스테이지[2020 MBC 가요대제전]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걸그룹 대표 춤꾼들이 모여 스페셜한 무대를 꾸몄다.

31일 방송된 '2020 MBC 가요대제전 : THE MOMENT'에서는 걸그룹 댄서들의 컬래버레이션 스테이지가 펼쳐졌다.

이날 (여자)아이들 소연과 수진, 아이즈원 유리와 민주, 있지(ITZY) 류진과 예지는 Fifth Harmony 'Reflection'에 맞춰 화려한 스테이지를 꾸몄다.

여섯 아티스트는 블랙 포인트 의상을 입고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하며 성공적인 퍼포먼스를 마쳤다. 특히 표정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퍼포먼스 장인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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