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닮은꼴로 유명한 DJ 미우가 섹시한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냈다.
DJ 미우는 25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DJ 미우는 빨간색 홀터넥 수영복과 사슴뿔 모양 머리띠를 하고 소파에 앉아 섹시한 루돌프의 모습을 연출했다.
모델 겸 DJ로 활동 중인 DJ 미우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40만 명, 유튜브 구독자 수 16만 명을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다.
tvX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 / 사진=DJ 미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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