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아름다운 민낯을 자랑했다.
서정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부과다녀오는길 생얼 마스크5초잠깐 차속한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잡티 하나 없는 민낯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에 초근접한 셀카임에도 5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민낯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서정희는 이혼 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근황을 드러내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