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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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화보] 개막 무실행진, MBC게임 히어로

기사입력 2007.04.18 06:01 / 기사수정 2007.04.18 06:01

김태훈 기자

    

▲염보성 - 첫 경기에 이기면 팀이 승리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만 잘하자는 생각을 하고 왔다.  내일이 어머니 생신인데 집에는 못 들어가지만 사랑한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다. 올해 목표는 다승왕보단 전승이다.

▲서경종 - 팀이 전승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2007 프로리그 첫 패를 기록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내 경기가 끝나고 팀 플레이 선수들이 연승의 바톤을 이어나갔고, 오늘 경기는  팀의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로 플레이했다.

▲강구열, 정경철 - 첫 번째 팀 플레이를 승리해서 기쁘다.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다. 연습을 충분히 한다면 팀플로는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자신이 있다.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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