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7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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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母도 부러워하는 14살 미모…"부럽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30 06:00 / 기사수정 2020.12.29 20:4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나나우유. 스니커즈 초코바. 중독자. 부럽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코바와 바나나우유를 두손에 들고 있는 딸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14살인 재시는 이미 완성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재시는 최근 아빠 이동국과 함께 '2020 KBS 연예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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