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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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댁' 진재영 "생각이 많을 때 이불 빨래, 새 마음 들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29 10:30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진재영이 산뜻한 일상을 자랑했다.

29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진재영은 "생각이 많을 때는 그나마 청소를 하고 이불을 탈탈 털어 널면 뭔가 새 마음, 새 기분이 들잖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남은 시간 잘 정리하고 새해에는 새하얀 출발을 해보아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진재영은 제주도의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이불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복해보이는 그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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