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차인표가 가족과 함께 하는 휴일 일상을 전했다.
27일 차인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한 입, 와이프도 한 입, 애들도 한 입씩 나눠먹으니 행복해지네. 우리 모두 힘냅시다. 호떡이라도 한 입 먹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호떡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는 1월 1일 넷플릭스 영화 '차인표' 공개를 앞두고 있는 차인표는 최근 SNS를 통해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차인표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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