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정미애가 넷째 육아 일상을 전했다.
27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째는 모유가 더 부족. 나도 열심히 먹고 또 열심히 먹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가 먹을 분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선'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지난 4일 넷째 아들을 얻었으며, 슬하에 3남1녀를 둔 다둥이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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