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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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2살 아들 고열로 소아과行…의사 남편과 걱정 가득한 표정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26 19:50 / 기사수정 2020.12.26 19:50

김영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서현진 아나운서가 아들의 고열로 급하게 병원을 찾았다. 

26일 서현진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에는 "오전 일찍부터 병원 출동 집 근처에 마땅한 소아과가 없어서 분당까지 원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그는 "열은 떨어졌는데 아직 컨디션은 그닥인 듯?! 항생제 며칠 더 처방받아 왔어요"라며 "우리 아기 얼른 컨디션 회복해서 집콕이지만 활기찬 연말 맞이할 수 있길"이라고 덧붙였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과 남편에게 안겨 있는 아이와 걱정이 가득한 표정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의사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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