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3년 만에 근황 셀카…민낯도 청순한 36세 동안美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박수진이 3년 만에 자신의 SNS에 근황 셀카를 남겼다.

23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과 수수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박수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수진이 SNS에 직접 자신의 사진을 올린 것은 지난 2017년 11월 이후 3년 만이다.


앞서 지난 1일 3년 만에 SNS에 새 게시물을 업로드한 박수진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풍기는 꽃 사진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박수진은 2015년 배용준과 결혼 후 2016년 아들, 2018년 딸을 얻은 뒤 별다른 방송 활동 없이 육아에 집중해왔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박수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