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박유천이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유천입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함께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응원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동생 박유환과 나란히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한 후 훈훈함을 뽐냈다.
이어 박유천은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저 또한 방역수칙에 따라 안전하고 건강히 지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박유천은 지난 11월 미니앨범 'RE:mind'를 발매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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