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박준형 생일 축하 "끝나고 집에 바로 가지말고…"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의 생일을 축하했다.

22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 생일 갈갈님 탄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혜-박준형 부부는 녹음 부스 안에 나란히 앉아 화면을 바라보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김지혜는 "생일날 부인하고 일하기. 축복이지요. 여보 끝나고 집에 바로 가지 말고, 우리 좀 어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혜-박준형 부부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지헤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