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외로움을 토로했다.
윤현숙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안 됐지만 내년엔 나도 이런 상상을 희망해본다. 난 언제쯤 연애를 해볼까? 연말이라 외로운가? 연애. 희망"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윤현숙은 연인의 모습이 담긴 영화 스틸 사진 한 장을 게재했고, 팬들은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윤현숙은 ""아주 간절하다", "노력해보겠다"는 말로 연애 열정을 불태웠다.
한편 윤현숙은 올해 나이 50살로,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dpdms1291@pxortsnews.com /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