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구재이가 출산을 앞두고 고충을 털어놨다.
구재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미 진작에 머리도 10Ccm가 넘었고 몸무게도 3.4kg가 넘고 힘들다 리보야"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구재이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곧 만날 아기를 향한 기다림을 드러냈다. 동시에 출산을 얼마 남지 않은 예비엄마의 고달픈 몸과 마음이 엿보여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구재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