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이너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21일 이너뷰티 브랜드 ‘비움 효소’가 뮤즈로 EXID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하니(안희연)’를 발탁했다.
비움 효소는 당당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중 한명으로 꼽히는 하니를 통해 비움 효소가 추구하는 몸 속부터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계획이다.
비움 효소 측은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건강한 바디라인을 유지하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는 하니 씨의 이미지가 비움 효소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비움 효소가 하니 씨의 긍정적이고 건강한 매력과 만나 효과적인 시너지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니는 모델로서 비움 효소의 매력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하니는 현재 Mnet에서 방영되는 런트립(RUN-TRIP) 리얼리티 프로그램 ‘달리는 사이’에 출연 중이다.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국내의 아름다운 러닝 코스를 소개하며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비움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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