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형, 누나들에게 사랑받는 막내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질투, 시샘까지 할 건 다 하면서 결국 사랑해 동생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미애의 아들과 딸은 막내 동생을 조심스럽게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남매간 우애를 자랑했다.
아직 어리지만 동생을 살뜰하게 챙기는 정미애의 자녀들을 본 누리꾼들은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 4일 넷째 아들을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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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