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함소원이 딸 혜정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너자이저 딸. 혜정아~ 엄마는 보기만 해도 숨차다~"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딸 혜정은 소파에서 신나게 뛰고 있는 모습. 공갈젖꼭지를 입에 문 채 앙증맞은 자태를 자랑하는 혜정의 모습이 미소를 안긴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