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밀라그로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는 “본격 잘생긴 영탁 얼굴 감상 TIM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다양한 착장과 풍부한 표정 연기, 그리고 훈훈한 비주얼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영탁은 ‘2020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송라이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작곡가로서 인정받았다. 이에 더해 ‘미스터트롯’ TOP6 멤버들과 함께 핫트렌드상도 받으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영탁은 지난 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멜론 뮤직 어워드 (2020 MMA)’에서 ‘찐이야’ 무대를 선보였다.
영탁의 ‘찐이야’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이름과 동일한 제목이어서 외국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여기에 곡의 유쾌한 분위기와 재치 넘치는 가사, 신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글로벌 팬심을 열광케 했다. 이날 방송 이후 ‘JIN JIN JIN MAN’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밀라그로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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