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아스트로의 문빈, NCT의 쇼타로, 더보이즈의 주연, 스트레이 키즈의 현진이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18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2020 KBS 가요대축제'가 열렸다. 이날 진행은 동방신기 유노윤호, 배우 신예은, 아스트로 차은우가 맡았다.
이날 아스트로의 문빈, NCT의 쇼타로, 더보이즈의 주연, 스트레이 키즈의 현진은 '구칠빵빵'이라는 팀을 결성해 무대를 꾸몄다.
구칠빵빵 팀은 갓세븐의 '하드캐리'를 커버해 시선을 모았다. 이들은 파워풀한 안무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97, 00 케미를 뽐냈다.
'2020 KBS 가요대축제'에는 김연자, 설운도, 방탄소년단, 제시, 몬스타엑스, 태민, 박진영, 선미, 트와이스, 갓세븐, 뉴이스트, NCT, 더보이즈, 마마무, 여자친구, 오마이걸, 모모랜드, (여자)아이들,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스파, 엔하이픈, 폴킴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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