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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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영웅'부터 '레조넌스'까지…23人 완벽 시너지 [KBS 가요대축제]

기사입력 2020.12.18 22:53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NCT가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18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2020 KBS 가요대축제'가 열렸다. 이날 진행은 동방신기 유노윤호, 배우 신예은, 아스트로 차은우가 맡았다.

이날 NCT는 'Class'와 'Misfit'으로 시작해 '영웅'과 'RESONANCE' 무대까지 선보였다.

NCT 만의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더불어 멤버 23인의 개성이 돋보이는 무대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NCT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몄다.

'2020 KBS 가요대축제'에는 김연자, 설운도, 방탄소년단, 제시, 몬스타엑스, 태민, 박진영, 선미, 트와이스, 갓세븐, 뉴이스트, NCT, 더보이즈, 마마무, 여자친구, 오마이걸, 모모랜드, (여자)아이들,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스파, 엔하이픈, 폴킴이 출연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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