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혜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유행하는 올인원 운동복을 직구로 시켜보았다. 편하고 예쁘긴한데..디자인이 세긴 좀 세네. #올인원운동복 #생각보다편해서깜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늘씬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깅스를 신고 한껏 치솟은 '힙업'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가 없는 민낯 상태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끈다.
한혜진은 MBC '나혼자산다'에서 11년 동안 몸무게 52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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