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홍현희가 슬림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홍현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쓰나 오랜만이다. 여러분도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한껏 꾸민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고가의 명품 브랜드 의상을 휘감은 채 화려한 스타일링을 한 부부의 물오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하며 휴식기를 가졌던 홍현희의 한층 살빠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도 "너무 예뻐졌다" "자가격리 고생했어요" "선남선녀" 등의 댓글로 활동을 재개한 두 사람을 환영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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