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신정환이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신정환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선물 받고 신기해하는 중. #불좀켜자 #어둡다 #젤리이모 #집콕 #연말 #내년엔 #좋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신정환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손에 꼭 쥔 채 바라보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한 신정환의 따뜻한 부성애가 전해진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4년 결혼해 2017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신정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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