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이자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인 김희경이 아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희경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우리딥 땅콩 #그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희경은 "엄마는 초췌하지만 넌 뭘해도 사랑스럽구나. 산후부종으로인해,, 출산 때보다 지금 몸무게가
더 나간다는 슬픈 현실....#엄마와 아들 #생후 13일차"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희경은 아들을 안고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기방과 김희경은 결혼 3년 만에 득남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희경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