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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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넷째 아들 흐뭇 "찌찌 나오는 거야? 귀여워 미친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14 19:15 / 기사수정 2020.12.14 20: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정미애가 넷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미애는 14일 인스타그램에 "고새를 못참고~~~~~~~손은 어떻게 뺀거니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어 '#생존본능 #찌찌뽕 #뭘해도 예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영상 속 정미애의 아들은 손가락을 빨며 귀여움을 자랑했다. "찌찌가 나와? 찌찌가 나오는 거야? 아 귀여워 미친다 정말"이라며 흐뭇해하는 정미애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2위를 차지한 정미애는 지난 4일 넷째 아들을 출산하며 3남 1녀의 엄마가 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미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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