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정미애가 넷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미애는 14일 인스타그램에 "고새를 못참고~~~~~~~손은 어떻게 뺀거니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어 '#생존본능 #찌찌뽕 #뭘해도 예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영상 속 정미애의 아들은 손가락을 빨며 귀여움을 자랑했다. "찌찌가 나와? 찌찌가 나오는 거야? 아 귀여워 미친다 정말"이라며 흐뭇해하는 정미애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2위를 차지한 정미애는 지난 4일 넷째 아들을 출산하며 3남 1녀의 엄마가 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미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