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장성규가 유쾌한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장성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풍경. 예준: 형아 발 치워라. 지금부터 딱 셋 센다. 하나 두울 둘 반 둘 반의반... #마음의 소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첫째 하준이의 발에 얼굴이 밀린 둘째 예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형제의 귀여운 일상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장성규는 첫사랑 아내와 10년 교제 후 2014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하준, 예준 군을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장성규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