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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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일♥김보미, 으리으리한 산후조리원 일상…"처음 해 보는 아기 수영"[★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14 07:19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김보미가 첫 아이와 함께하는 산후조리 일상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입니다. 또 곧 빠이빠이 하는 아빠랑 처음해보는 수영과 캥거루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후조리원에서 베이비 스파 체험을 위해 대기 중인 세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갓난 아들을 조심스레 안고 있는 아빠 윤전일과 그 모습을 행복하게 바라보는 엄마 김보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전일과 김보미는 지난 6월 결혼했으며 이달 3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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