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희선이 첫눈 온 날 일상을 전했다.
13일 김희선은 "눈 오는 12월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패딩과 모자, 마스크로 몸과 얼굴을 꽁꽁 감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살짝 보이는 눈만으로도 김희선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희선은 지난 10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