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정유미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쓴 정유미가 정면에 있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눈빛과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에 캐스팅됐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