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정미애가 출산 후에도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미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조리중?! 조리중인데 점점 붓기 시작. 살과의 전쟁. 아직은 부시시 대마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넷째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 모습.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정미애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 4일 넷째를 득남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정미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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