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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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X이찬원, 박성준이 뽑은 애처가 관상 "퍼주는 스타일" (뽕숭아학당)

기사입력 2020.12.09 22:4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영탁과 이찬원이 박성준이 뽑은 애처가 관상으로 뽑혔다.

9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영탁과 이찬원이 애처가 관상으로 뽑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성준은 트롯맨들 중 영탁과 이찬원에 대해 애처가 관상이라는 얘기를 해줬다.

영탁과 이찬원은 매번 서로의 외모를 두고 티격태격하다가 같은 애처가 관상이라는 얘기를 듣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만족스러워했다.

박성준은 두 사람의 경우 아내 자리에 자식 같은 여자가 와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아낌없이 퍼주고 베푸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또 영탁과 이찬원에게는 동갑이나 연상보다는 무조건 연하가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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