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3 18:38 / 기사수정 2010.11.13 18:41
설수현은 13일 방송된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첫째 가예(8), 둘째 가윤(5)양과 함께 출연했다.
설수현은 지난 주 방송에서 첫째 가예(8세)양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는데, 이번엔 둘째 가윤(5세)양이 언니 가예양과 함께 붕어빵을 찾았다.
이 날 방송에서 가예, 가윤 자매는 설수진처럼 뛰어난 외모와 야무진 말솜씨를 선보이며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 가예, 가윤 자매는 MC 이경규와 김구라를 위해 두 MC의 특징을 담은 정성스런 그림을 선물했는데 김구라는 자신의 턱을 너무 부각시켰다며 투덜거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세 딸과 31년차 배우 정종준과 그의 늦둥이 아들이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사진=설수현(위)-가예(왼쪽부터)-가윤 자매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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