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이 초보엄마의 고충을 토로했다.
김희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모유수유 3일차......나도 울고 너도 울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기방, 김희경은 지난 3일 3.32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산후조리원에 입성한 김희경은 생각보다 힘든 모유수유의 고충을 토로해 이목을 끈다.
김기방과 김희경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희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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