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두 딸과 '집콕' 일상? 쿠키 만들기 "뭐라도 해야한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소이현이 집콕 일상을 전했다. 

소이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소이현의 두 딸이 만든 듯한 귀여운 쿠키가 담겨 잇었다.

이와 더불어 소이현은 "다들...집에서...모하세요?? 아...뭐라도 해야한다..."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소이현은 두 딸과 함께 쿠키를 만들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이에 박솔미는 "계속 밥해요 밥밥밥!!!"이라고 웃픈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소이현은 인교진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