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영애가 여전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홧팅!!! 하세요~^^"라는 글과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50대 나이임에도 세월의 흐름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이영애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반사판을 댄 듯한 투명한 피부도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이영애는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영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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