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럭셔리"…서효림, 명품 찻잔+100만원대 유모차 자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효림 부부가 럭셔리한 일상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육퇴 후 내편과 차 한 잔"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서효림 부부가 명품 브랜드 찻잔에 담긴 차를 마시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고가를 자랑하는 명품 찻잔을 사용하는 서효림 부부의 럭셔리한 생활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서효림은 100만원대 유모차를 끌고 아기와 함께 외출한 모습이다.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서효림의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