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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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야식 못 참아, 이 새벽에 못났다"…다이어트 잊은 49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07 10:3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김원희의 해맑은 미소가 포착됐다. 

김원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들아 난 낼부터 다이어트 할게. 못 참고 먹고 말았다. 후회 없다. 야식. 못났다 이 새벽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희는 닭다리를 들고 밝게 웃고 있는 모습. 다이어트를 잊고 야식을 즐기는 근황이 눈길을 끈다. 49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 역시 인상적이다. 

한편 김원희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MC로 활약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원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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