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넷째를 출산한 정미애가 아들의 얼굴을 공개했다.
6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은 넷째 아들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영상 속 아들은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미애는 "태어난지 하루된 축복군~♡"이라며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건강히 출산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짠~ 하고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 모습을 본 송가인은 "꺄악♥♥♥ 언니 너무너무 축하해요 고생했어요♥"라며 그를 축하했고 정다경 또한 "언니 너무너무 축하해요 축복이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홍현희 역시 "미애야 축하해 몸조리 잘해유"고 격러했다.
한편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2위를 차지한 정미애는 지난 4일 넷째 아들을 출산하며 3남 1녀의 엄마가 됐다.
다음은 정미애 인스타그램 전문.
태어난지 하루된 축복군~♡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건강히 출산했어요^^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짠~ 하고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정미애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